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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LCK컵 #롤 #drx #브리온
2026 LCK 컵 그룹배틀 슈퍼위크에서 DRX가 한진브리온을 3-2로 꺾으며 장로그룹에 2포인트를 안겼습니다. 이는 DRX가 2022년 롤드컵 결승 이후 무려 4년 만에 거둔 다전제 승리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POM을 받은 유칼은 감독이 "5세트 가면 무조건 이긴다"며 팀의 다전제 무패 기록을 언급해 자신감 있게 임했다고 전했습니다. 들쑥날쑥한 자신의 폼에 부담을 느꼈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신드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점이 고무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한진브리온은 매치포인트까지 만들었으나 아쉬운 결과를 맞았습니다. 기드온의 공격적 플레이가 디테일 부족으로 이어졌고, 결정적 순간마다 팀원들과 콜이 엇갈리는 장면이 잦았습니다. 에이스 테디도 4, 5세트에서 확실한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김상수 감독은 준비한 조합으로 이길 구간을 알았지만 사고로 패배한 점이 가장 아쉽다며, 기드온의 과감한 도전이 성장 과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