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t Replayed
AI Highlight
사랑을 하다 보면 불행과 행복 사이에서
어느 쪽에도 속하지 못한 채 허덕일 때가 있다.
울음이 눈처럼 쌓이고 모든 게 멀게 느껴지곤 했다.
꿋꿋이 놓지 않은 나의 손은 꽤나 큰 의지였고,
걱정 말라는 사람의 위로는 나의 겨울을 끝내는 봄이 되어 주었다.
봄의 시작이다.
#최유리 #ChoiYuRee #초봄
‣ 최유리 Official
https://www.instagram.com/_choiyuree/
https://www.facebook.com/ChoiYuRee
https://www.tiktok.com/@choi.yu.ree
‣ 네이브 Official
https://navywave.kr
https://www.instagram.com/nave_label/
https://twitter.com/nave_label
초봄
불행과 행복과 그 사이에 놓인 나는
언제부터 네게 날 바라보라고
말하다 망설이는 이 마음은 도대체
어디로 떠나가는지 몰라
다 사라질 것 같이 온 세상이 하얀
눈에 덮여 멀쩡하지 않게도
날 달래주겠다고 말하는 것처럼
끝내 나의 울음을 멈추고
손 놓지 않을게 널 붙잡아도 된다고
말해 줘 날 사랑한다 말해 줘
이 겨울이 끝나 봄이 달려오면
그땐 자연스레 나에게 걱정 말라고 해 줘
다 사라질 것 같이 온 세상이 하얀
눈에 덮여 멀쩡하지 않게도
날 달래주겠다고 말하는 것처럼
끝내 나의 울음을 멈추고
손 놓지 않을게 널 붙잡아도 된다고
말해 줘 날 사랑한다 말해 줘
이 겨울이 끝나 봄이 달려오면
그땐 자연스레 나에게 멀쩡한 날이 있을걸
그러니 걱정 말라고 해 줘
lnk.to/choiyuree_earlysp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