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장 버리는 방법과 수거 비용
갱신 2026-10-04 · 공개 자료 확인일 2026-10-04 · 실제 배출 방법과 수수료는 거주지 구청 고시가 우선합니다.
버리려는 경우 — 아래 신고 방법·수수료·업체 허가 확인을 차례로 보세요.
서랍장은 단 수부터 셉니다
서랍장은 구청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서 버립니다. 2026년 10월에 구청 품목표 6곳(성북·도봉·은평·금천·영등포·관악)을 열어 보면, 6개 구 모두 단 수로 칸을 나누고, 몇몇 구는 폭이나 열로 한 번 더 나눕니다.
- 단 수만 — 금천구와 영등포구는 4단 이하·5단 이상 두 칸, 은평구는 3단 미만·3단~4단·5단 이상 세 칸입니다.
- 단 수 + 폭 — 도봉구는 5단 미만·5단 이상을 다시 폭 1m 미만·이상으로 나누고, 관악구는 4단 이하·5단 이상을 가로 60cm·90cm·120cm 이하로 나눕니다.
- 단 수 + 열 — 성북구는 1열 4단 이하(가로·세로 60cm 이하와 90cm 이하), 1열 5단 이상, 2열 3단 이하, 2열 4단 이하로 나눕니다. 서랍이 좌우 두 줄로 놓인 서랍장은 2열 칸입니다.
- 유리는 따로 — 성북구와 관악구는 서랍장 칸에 「유리별도」라고 적었습니다. 위에 유리가 깔려 있으면 유리 칸을 따로 신고합니다.
그래서 신고하기 전에 서랍이 몇 단인지, 한 줄인지 두 줄인지, 가로 폭이 얼마인지, 유리가 있는지를 먼저 세고 재 두면 어느 구에서든 칸을 고를 수 있습니다. 협탁·파일캐비닛·플라스틱 수납장처럼 비슷해 보여도 칸이 다른 것은 아래 질문에 정리했습니다.
버리는 순서
- 비우고 세기 — 서랍을 비우고, 단 수와 열, 가로 폭을 확인합니다. 안에서 나온 소형 가전은 아래 「서랍장은 무상수거 대상이 아니고, 안에서 나온 소형 가전은 따로 봅니다」를 보세요.
- 구청에 칸별로 신고 — 구청 홈페이지의 대형폐기물 신고 메뉴나 구가 운영하는 신고 사이트에서 서랍장·유리 칸을 골라 결제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신고서를 쓰고 수수료를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 내놓기 — 신고 때 받은 번호나 스티커를 품목마다 표시해 두면 수거할 때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 분해·운반이 어렵다면 업체 — 업체를 부를 때는 아래 「서랍장을 업체에 맡길 때 확인할 것」을 보세요.
서랍장 배출 수수료
구청 품목표 원문과 값을 대조한 구만 싣습니다. 금액은 확인일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 지역 | 품목표 기준 | 수수료 | 출처 |
|---|---|---|---|
| 서울 은평구 | 서랍장 3단~4단 | 4,000원 | 은평구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스마트클린) · 2026-10-04 |
| 서울 금천구 | 서랍장 4단이하 | 3,000원 | 금천구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스마트클린) · 2026-10-04 |
멀쩡한 서랍장은 재활용센터 상담부터
서랍이 빠지지 않고 틀이 멀쩡한 서랍장이라면, 수수료를 내고 버리기 전에 재활용센터에 받아 주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서초구 재활용센터 안내를 보면, 가전·가구류와 기타 생활용품 중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전화로 수거 여부를 상담받고 직원이 무상으로 방문 수거합니다. 받는 품목은 재고와 판매 여부에 따라 달라지고,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은 대형 생활폐기물 수수료를 내고 배출해야 한다고 함께 적혀 있습니다. 운영 시간이 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이고 수거로 외근이 많아 미리 전화하라고 안내하니, 거주하는 구에 재활용센터가 있다면 먼저 연락해 보세요.
서랍장은 무상수거 대상이 아니고, 안에서 나온 소형 가전은 따로 봅니다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1599-0903)는 수거 불가 품목에 폐가구(장롱, 책상, 의자 등)를 적어 두고, 지자체에 문의해 배출하라고 안내합니다. 서랍장도 가구라서 이 수거로는 보낼 수 없고,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로 버립니다.
서랍장을 비우며 헤어드라이어·전기다리미·휴대폰 같은 소형 가전이 나왔다면 서랍장과 따로 봐야 합니다. 같은 안내는 이런 소형 가전을 5개 이상 함께 낼 때 수거하는 「다량 배출 품목」으로 두었고, 냉장고·세탁기 같은 방문수거 대상 품목을 수거할 때는 대상이 아닌 소형 가전도 함께 가져갈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수가 적다면 구청 품목표의 소형 가전 칸이나 구의 소형 폐가전 배출 방법을 확인하세요.
서랍장을 업체에 맡길 때 확인할 것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책임은 구청장 같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고(폐기물관리법 제14조), 구청에 신고한 대형폐기물은 구청이나 구청과 계약한 대행업체가 수거합니다. 이와 별도로 업체를 불러 서랍장을 가져가게 한다면, 폐기물의 수집·운반을 업으로 하는 데 필요한 폐기물처리업(수집·운반업) 허가(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1항)를 그 업체가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 견적을 받을 때 서랍장 개수와 단 수, 가로 폭, 유리 여부, 층수와 엘리베이터 유무를 알려 주면 운반비가 따로 붙는지 미리 물어볼 수 있습니다.
- 수집·운반업 허가증을 발급한 기관과 허가번호를 물어봅니다.
- 공공데이터포털의 전국폐기물처리업소표준데이터에서 업체 이름과 소재지 주소로 등재 여부를 찾아봅니다.
- 가져간 서랍장을 어디서 처리하는지 견적서나 영수증에 적어 달라고 합니다.
마이리틀랭킹 업체 프로필의 허가 표시는 위 표준데이터와 주소까지 맞춰 확인한 결과이며, 조회한 날 기준입니다.
서랍장 수거 업체
서랍장 수거를 서비스로 밝힌 업체가 아직 3곳이 되지 않아 따로 모으지 않았습니다.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업체는 폐기물처리 업체 순위에서 지역별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플라스틱 서랍장도 대형폐기물인가요?
도봉구 품목표에는 「플라스틱 수납장」 칸이 1칸당으로 따로 있고, 리빙박스·공간박스도 개당 칸이 있습니다(은평구도 리빙박스·공간박스 칸을 개수별로 둡니다). 다른 구는 품목표에 플라스틱 수납장 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고, 없으면 구청 청소 담당 부서에 배출 방법을 물어보세요.
서랍 하나만 버릴 수도 있나요?
성북구는 서랍(높이 30cm 미만·가로 100cm 미만) 칸을, 관악구는 서랍을 가로 50cm·100cm 미만으로 나눈 1개당 칸을 두었습니다. 다른 구는 해당 칸이 있는지 품목표에서 확인하세요.
침대 옆 협탁은 서랍장 칸으로 내나요?
아닙니다. 2026년 10월에 확인한 6개 구 품목표 모두 협탁 칸이 서랍장과 따로 있습니다. 도봉구는 일반 협탁과 대리석 협탁을 나눕니다.
사무실 서류 서랍(파일캐비닛)은요?
성북·은평·금천·관악은 파일캐비닛 칸을 단 수(3단 이하·4단 이상 등)로 따로 두었고, 영등포구는 캐비닛 칸을 3단 이하·4단 이상으로 나눕니다. 가정용 서랍장 칸과 다르니 함께 버린다면 각각 신고하세요.
출처
- 성북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서랍장·서랍·협탁·파일캐비닛)」
- 도봉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서랍장·플라스틱 수납장·협탁 / 생활용품 — 리빙박스)」
- 은평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서랍장·협탁·파일 캐비닛 / 기타 — 리빙박스)」
- 금천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서랍장·파일캐비닛)」
- 영등포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서랍장·캐비닛)」
- 관악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서랍장·서랍·시스템장·파일캐비닛)」
- e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수거품목 및 수거기준」
- 서초구청, 「재활용센터」, 2026-09-09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생활폐기물의 처리」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폐기물처리업의 허가절차 — 허가신청 전 준비절차」
- 공공데이터포털, 「전국폐기물처리업소표준데이터」
이 글은 위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틀린 곳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