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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버리는 방법과 수거 비용

갱신 2026-10-04 · 공개 자료 확인일 2026-10-04 · 실제 배출 방법과 수수료는 거주지 구청 고시가 우선합니다.

버리려는 경우 — 아래 신고 방법·수수료·업체 허가 확인을 차례로 보세요.

책상은 서랍 수나 가로 길이로 칸이 갈립니다

책상은 구청에 대형폐기물로 신고하고 수수료를 내서 버립니다. 2026년 10월에 구청 품목표 6곳(성북·도봉·은평·금천·영등포·관악)을 열어 보면, 어떤 기준으로 칸을 나누는지가 구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신고하기 전에 서랍이 몇 개인지, 상판 가로 길이, 책장이 붙은 H형인지, 위에 유리가 깔려 있는지를 먼저 재 두면 품목표에서 칸을 고르기가 쉽습니다.

버리는 순서

  1. 떼어 낼 것부터 정리 — 책상 위 유리, 따로 놓인 서랍장, 의자, 컴퓨터는 칸이 다르거나 배출 경로가 다릅니다. 컴퓨터는 아래 「책상은 무상수거 대상이 아니지만 책상 위 컴퓨터는 다릅니다」를 먼저 보세요.
  2. 구청에 칸별로 신고 — 구청 홈페이지의 대형폐기물 신고 메뉴나 구가 운영하는 신고 사이트에서 책상·유리·의자 칸을 각각 골라 결제합니다. 주민센터에서 신고서를 쓰고 수수료를 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3. 내놓기 — 신고 때 받은 번호나 스티커를 품목마다 표시해 두면 수거할 때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4. 분해·운반이 어렵다면 업체 — 업체를 부를 때는 아래 「책상을 업체에 맡길 때 확인할 것」을 보세요.

책상 배출 수수료

구청 품목표 원문과 값을 대조한 구만 싣습니다. 금액은 확인일 기준이며 바뀔 수 있습니다.

지역품목표 기준수수료출처
서울 은평구책상 가로길이 120cm 미만 외 1종4,000원은평구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스마트클린) · 2026-10-04
서울 금천구책상 서랍없음4,000원금천구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스마트클린) · 2026-10-04

아직 쓸 만한 책상은 재활용센터부터

버리려는 책상이 아직 쓸 수 있는 상태라면, 다시 쓰일 곳을 찾는 쪽이 수수료가 들지 않습니다.

서초구 재활용센터는 취급 품목에 생활가구와 사무용가구를 적어 두고, 지금 쓸 수 있는 물건이면 전화 상담 후 직원이 무상으로 방문 수거한다고 안내합니다. 다만 재고 상황과 판매 여부에 따라 받는 품목이 달라지고, 사용할 수 없는 제품은 대형 생활폐기물 수수료를 내고 배출해야 한다고 함께 적었습니다. 거주하는 구에도 재활용센터가 있는지 구청 청소 담당 부서에 물어보세요. 책상은 받지 않더라도 의자나 책장처럼 함께 내놓는 가구 가운데 일부만 넘길 수도 있습니다.

책상은 무상수거 대상이 아니지만 책상 위 컴퓨터는 다릅니다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무상방문수거(1599-0903)는 수거 불가 품목에 폐가구(장롱·책상·의자 등)를 적어 두고, 이런 품목은 주민센터 등 지자체에 문의해 배출하라고 안내합니다. 그래서 책상은 위의 구청 대형폐기물 신고로 버립니다.

책상 위의 컴퓨터는 사정이 다릅니다. 같은 안내의 수거 품목에는 데스크탑PC 세트(본체+모니터)가 「세트 품목」으로 들어 있고, 모니터·노트북·프린터는 5개 이상을 함께 낼 때 수거하는 「다량 배출 품목」입니다. 방문수거 대상 품목을 수거할 때는 다른 소형 가전도 함께 가져갈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구청 품목표에서도 컴퓨터를 다루는 방식이 갈립니다. 도봉·은평·금천·영등포는 본체·모니터를 수수료 0원인 폐가전 칸으로 두었고, 성북·관악은 수수료가 있는 가전제품 칸으로 두었습니다. 책상과 컴퓨터를 함께 정리한다면 컴퓨터는 무상수거부터 확인해 보세요.

책상을 업체에 맡길 때 확인할 것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책임은 구청장 같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고(폐기물관리법 제14조), 구청에 신고한 대형폐기물은 구청이나 구청과 계약한 대행업체가 수거합니다. 이와 별도로 업체를 불러 책상을 가져가게 한다면, 폐기물의 수집·운반을 업으로 하는 데 필요한 폐기물처리업(수집·운반업) 허가(폐기물관리법 제25조 제1항)를 그 업체가 받았는지 확인하세요.

마이리틀랭킹 업체 프로필의 허가 표시는 위 표준데이터와 주소까지 맞춰 확인한 결과이며, 조회한 날 기준입니다.

책상 수거 업체

책상 수거를 서비스로 밝힌 업체가 아직 3곳이 되지 않아 따로 모으지 않았습니다.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는 업체는 폐기물처리 업체 순위에서 지역별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책상 위 유리도 같이 신고하면 되나요?

성북구·관악구·영등포구는 책상 칸에 「유리별도」라고 적어 두었습니다. 유리는 성북·도봉·금천·영등포·관악 품목표에 따로 칸이 있고, 크기나 면적(㎡)으로 나뉩니다. 책상과 유리를 함께 버린다면 두 칸을 각각 신고하세요.

책장이 붙은 H형 책상은 일반 책상 칸으로 신고하나요?

아닙니다. 2026년 10월에 확인한 6개 구 품목표 모두 H형 책상 칸이 따로 있습니다. 도봉구는 책장만 붙은 것과 서랍까지 붙은 것을 나누고, 성북구는 높이 180cm, 관악구는 가로 100cm를 기준으로 다시 나눕니다.

책상 의자도 같이 가져가나요?

의자는 별도 칸입니다. 6개 구 품목표 모두 바퀴 달린 의자 칸을 따로 두었고, 구에 따라 대형·소형 등 크기로 다시 나눕니다. 책상과 의자를 함께 버린다면 의자도 따로 신고하세요.

서랍이나 상판만 버릴 수도 있나요?

도봉구는 책상상판(긴 면 160cm 기준)과 책상서랍(폭 50cm 기준) 칸을, 관악구는 책상상판(크기 3단계)과 책상서랍 칸을, 영등포구는 책상 상판 칸을 두었습니다. 다른 구는 품목표에서 해당 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출처

  1. 성북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책상·유리)」
  2. 도봉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일반책상·독서실책상·책상상판·책상서랍)」
  3. 은평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책상)」
  4. 금천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책상·유리)」
  5. 영등포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책상(유리별도)·유리)」
  6. 관악구 스마트클린, 「대형폐기물 품목별 수수료(가구류 — 책상·책상상판·책상서랍)」
  7. e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단일수거 가능 품목」
  8. 서초구청, 「재활용센터」, 2026-09-09
  9.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생활폐기물의 처리」
  10.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법제처), 「폐기물처리업의 허가절차 — 허가신청 전 준비절차」
  11. 공공데이터포털, 「전국폐기물처리업소표준데이터」

이 글은 위 공개 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틀린 곳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알려 주세요.